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OnAir 현재 방송 중!

흐엉 슬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넷플 흑백요리사 국내만 따지면 오겜급 인기인건가?249 10.27 09:4821707 0
드영배김혜윤 인생작 뭐라고 생각해?128 10.27 18:156504 1
드영배갯차볼까 선업튀 볼까…66 10.27 15:592352 0
드영배나 강나언 처음 들어보는데 다들 열애설 전에도 알고 있던거임?67 10.27 06:517473 0
드영배ㅇㅈㅇ ㅅㅌㅈ랑 결혼했었던거 알았어?64 10.27 10:3214241 0
 
마플 다 지워놓고 입장문 나온것도 10.16 16:04 48 0
마플 한소희 소속사 일 못한다 사실 아닐시래10 10.16 16:03 708 0
루이비통 앰버서더 공유랑 전지현인데14 10.16 16:03 1037 0
마플 와 난 요즘 이미지 좋아지는 줄 알았는데 또 자기 무덤 파네ㅋㅋㅋㅋㅋ 10.16 16:02 56 0
조립식 오늘도 2회반영이야??2 10.16 16:02 77 0
마플 아니 상황이 너무.. 10.16 16:02 43 0
강동원 액션팀한테 폰 쐈나봐1 10.16 16:01 303 0
마플 한소희 거짓말 전적도 있음ㅋㅋ11 10.16 16:01 1085 0
마플 갑자기 또 싸아악 올라오네 10.16 15:57 45 0
마플 근데 저게 진짜여도 맞다고 하겠나 싶음ㅋㅋㅋㅋㅋㅋ1 10.16 15:57 85 0
마플 ㅈㅅㅅ ㅎㅅㅎ 둘다 팬 아닌데 여기 무팬유죄 오진다6 10.16 15:56 238 0
마플 악플을 달고다니는걸 몰랐든 아니든8 10.16 15:55 118 0
마플 혜리가 고소해주면 좋겠다3 10.16 15:55 91 0
김고은 영화 대도시 있잖아 상영중인거7 10.16 15:53 348 0
보통의 가족 보고 옴 ㅅㅍㄴㄴ1 10.16 15:53 183 0
윤아 빨리 로코 찍어줘야겠다2 10.16 15:53 325 1
정보/소식 한소희 2차 공식입장 "혜리 악플러 진짜 아냐, 사실 아닐시 법적 책임”20 10.16 15:52 1312 0
마플 뭔가 좀 신기하다… 여자가 너무 미워서 여자한테 악플 단 악플러를6 10.16 15:52 205 0
마플 솔직히 ㅎㅅㅎ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게 더 나아보임1 10.16 15:51 144 0
마플 전종서는 왜 악플계정이랑 맞팔한거래?3 10.16 15:51 1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9:38 ~ 10/28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