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또래 배우빠 한명 끈질기더라 ㅋㅋ
핫해서 그런거면 억울하지나 않지
맨날 자기배우랑 내배우 필모 읊으면서 그래도 자기 배우가 내배우보단 나은거같대 ㅋㅋㅋㅋ
얘말고도 몇명있지만 최근에 기억나는 건 저 정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