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느낌이 좋다



 
익인1
ㅇㅈ깔끔 고급진 느낌이었는데 저렇게 해도 예쁘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333 09.12 19:1817698 24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515 9
드영배 여배들 중에 유명세 이런걸 떠나서 헉할 정도로 진짜 이쁘다고 느낀 여배 있어?99 09.12 23:368012 0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6 09.12 22:381714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672 13
 
제베원 굿쏘밷 싸비에 사운드 너무 좋다 08.26 18:16 31 0
원빈 한달간 업로드된 사진 중 top3 발표12 08.26 18:16 333 10
엔재현 무대도 해?5 08.26 18:16 82 0
내취향은 킬더로미오다2 08.26 18:16 20 0
장터 8월 29일 일반예매 용병 구합니다 08.26 18:16 28 0
온우주가 말해~ 08.26 18:15 18 0
규빈이 파트 너무 좋자나4 08.26 18:15 77 0
와 이번에 김규빈 어항씬 얼굴 개잘생겼내9 08.26 18:15 118 0
와 옴걸 뮤비 아린 얼굴 뭐임?????????????6 08.26 18:15 207 2
제베원 타이틀곡 노래 좋다 08.26 18:15 32 0
아니 ㅠ 넷플에 애프터 시리즈 정주행 중인데 ㄹㅇ 이난리 6 08.26 18:15 31 0
제베원 굿소밷 무대 풀버전 떴다 08.26 18:15 104 0
제베원 유라유라 한국어 버전 08.26 18:15 40 0
재현 하트수 개빠르네1 08.26 18:15 247 0
멜론 본진 스밍용이라 하트 타돌안누르는데 제베원 누름1 08.26 18:15 82 0
김태래 너 진짜 강아지야?4 08.26 18:15 61 1
제베원 인썸니아? 들어바바1 08.26 18:15 55 0
마플 파트는 그렇다쳐도 뮤비에서도 얼굴보기 힘든건 머지 ㅋㅋ..2 08.26 18:14 227 0
큰방 개끼네3 08.26 18:14 156 0
제베원 킬더로미오 미침 꼭 들어봐 08.26 18:14 5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9:26 ~ 9/13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