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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야~사랑해~!~!~!~!!!!!!!!!! 2 08.05 03:26 145 0
근데 어제 컨페티 진짜 쏟아부었는데 오늘은 좀 덜했는데 1 08.05 02:46 157 0
근데 오늘 콘 초반에 음향 별로였다가 4 08.05 02:43 210 0
소녀들 강하게 키우는 오빠들 덕분에 혼코노 4시간 가능해졌어 2 08.05 02:33 98 0
나 LV 못가고 일했던 뚜기인데 일하면서 녹화했거든? 5 08.05 02:21 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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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앵콜때 너무 신나고 노래 열심히 불러서 영상을 못찍음ㅋㅋㅋㅋ 08.05 01:54 32 0
아 근데 찐막곡전에 진짜 개웃겼던거 2 08.05 01:33 278 0
와 우리 31곡 중에 7곡만 조용히 감상함 2 08.05 01:24 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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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오늘 스몰톡 응원법 틀림 ㅠ 2 08.05 00:54 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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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공연 짱이다 1 08.05 00:45 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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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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