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색한 친구들이랑 말할때나 낯선 곳에서는
아이즈원 시절 목소리의 장원영이랑 비슷하거든?
귀여운 목소리..? 그 특유의 목소리가 비슷행
근데 친한친구랑 말할때나 노래부를ㄹ때는
이번에 룰루팔루자?에 나온
장원영 목소리랑 비슷하거든???
진짜 그 전/후의 목소리가 진짜 비슷해ㅠㅠㅠ
전자일때는 나도 모르게 성대가 뜨는 느낌이야
이렇게 안 내고 싶은데
어색하면 나도 모르게 성대가 안 붙고
애기처럼 귀여운 척 하듯이 말하게 됨..
이런건 어떻게 고칠 수 있어?
나도 내 원래 목소리를 편안하게 내고 싶다
(물론 아이즈원 시절 장원영 목소리도 진짜 좋고 잘어울림!! 나한테는 안 어울려서 그런거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