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개간지난다


 
익인1
허윤진
2개월 전
글쓴이
오 뭔가 그럴 거 같긴 했어 그룹 이름 진짜 개예쁘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381 10:4310260 6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46 14:011037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47 16:47556 0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대입니다. 모금 내역 공유드립니다. 39 10:341418 29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38 13:54901 7
 
은석아 그래서 너가 쓰는 향수가 뭔데..? 10.22 00:55 177 0
우치다 챌린지가 왜 유행한거야?4 10.22 00:54 109 0
셋 중에 누가 제일 동생인지 너무 보임 (주어: 127)5 10.22 00:54 269 0
에스파 사녹 갔다와본사람있어?2 10.22 00:54 104 0
본진 시그 사는 익들아3 10.22 00:54 64 0
드림 탐테 셀카 느낌 있게 나오네ㅋㅋㅋ1 10.22 00:53 81 1
에스파 위플래쉬 진심 개좋다..1 10.22 00:53 50 0
드림 프로모 셀카기능 해석떴다3 10.22 00:53 237 0
에스파 이 헤메코로 음방 빨리 보고싶음ㅜㅜㅜ1 10.22 00:53 187 0
다들 지금 트위터 인용 보여?1 10.22 00:53 31 0
마플 비비지 매니악 잘되서 재계약까지 했는데1 10.22 00:52 254 0
이 체크셔츠 괜찮아?? 10.22 00:52 52 0
아 내동생 찐머글이라 콘서트 개념이 아예없음ㅋㅋㅋㅋㅋ3 10.22 00:52 131 0
블핑 내년 콘서트 국내 어디서 할 거 같음??7 10.22 00:52 146 0
윈터 얻ㅈ그제 포니테일 시원한거 왜케 초면이지1 10.22 00:52 59 0
드림 셀카 찍고 스꾸해서 다운 받을 수 있게 한거 진짜 인상적인 프로모인듯👍 10.22 00:52 51 0
도발하는 도영, 으르렁거리는(?) 정우4 10.22 00:52 322 0
625.7k면 얼마임2 10.22 00:51 58 0
장하오 아파트가 뭐야!? 이랬다가ㅋㅋㅋㅋㅋ16 10.22 00:51 648 2
마플 최애 탈색이 너무 싫은 사람 있어??7 10.22 00:50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