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입덕 했을 때가 진짜 말도 안 되게 좋았던 건가..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퀄이 갈수록 구려지지..? 미치겠음
투어도 돈 땡기려고 하는 거 너무 티나고 셋리도 꼴랑 3개 바뀌고 vcr은 재탕.. 컴백도 누가 봐도 돈 급해서 하는 거 같고
같이 좋아하던 덕메들은 버티다가 하나 둘 떠나고 그나마 그룹이 좋아서 버티는 중인데 나도 뭔가 점점 의욕을 잃게 된다....
하지 말라는 건 다 하고 해달라는 건 죽어도 안 하고 진짜 맘 같아선 회사에 폭탄 던지고 싶다 아아아아아악
그냥 한탄이니까 훈수 댓글 안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