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96 11.21 12:135673 0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94 11.21 22:511386 0
데이식스 콘서트 옆자리에서 이런거 나눠주면 좋아하나... 67 11.21 17:131033 1
데이식스 요런 거 나눔해도… 67 11.21 19:33775 2
데이식스업자가 가져갈까봐 취소 말고 하루들 양도해주고 싶은데 54 11.21 17:261128 0
 
펜타간 하루들 플챙유건🍀 2 08.05 01:30 51 0
마플 필이는 진짜 뭐지 2 08.05 01:30 268 0
다들 행복만 하자🍀 1 08.05 01:26 35 0
데이식스 사랑해💚🍀 2 08.05 01:24 35 0
필이의 존재는 뭘까..?❣️ 5 08.05 01:24 111 0
독방 쌰따내려~ 9 08.05 01:23 178 0
마플 하 다 필요없고 비난과 비판 구분 못하고 상처주는 애들은 27 08.05 01:22 587 0
송도 사람들 이정도로 듣고있다고...? 19 08.05 01:22 1460 0
신나서 인스스 열개데식으로 도배함 3 08.05 01:21 79 0
댄댄 이번에 필이 목사님2 나온거 진짜 너무 웃기지않아 ㅋㅋㅋ? 6 08.05 01:21 248 0
펜타 선생님들 댄댄에서 3 08.05 01:20 164 0
마플 그냥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4 08.05 01:18 135 0
원필이처럼 단단했음 좋겠다 4 08.05 01:18 188 0
난 댄댄이 진짜 반응 좋았다고 느낀게 ㅋㅋㅋ 3 08.05 01:17 306 0
도운이 기특해서 머리 쓰담해줘야돼 8 08.05 01:16 221 0
하루들아 다음 콘서트 때 듣고싶은 곡 있어?? 33 08.05 01:15 855 0
도운이 살짝 잡힐때마다 뒤에서 1 08.05 01:15 82 0
근데 펜타 진짜로 좋응 반응도 되게 많았음 18 08.05 01:15 542 0
팬들이 힘들 때마다 가수가 이렇게 마음 다잡아주는 건 4 08.05 01:15 194 0
ㅋㅋㅋㅋㅋㅋ나 진짜 평데평마 맞나바 2 08.05 01:15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0:12 ~ 11/22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