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첫 시작부터 윤하가 같이 있었고
배진영 워너원 데뷔라는 큰 성과 이뤄줌
그 이후에 현재 ㅆㅇㅇ 멤버들이 시기 좋게 나타나줌
이병곤 김승훈 보석함 끝나고 이직 김용희 고기 먹고 있다가/윤현석 댄스대회 갔다가 캐스팅
배진영에 이어 금동현도 데뷔조에 들 뻔도 했고
코로나 풀리면서 사지평 역주행+ㅆㅇㅇ 해외투어 시작으로 국내머니는 물론 외국머니 꽤 벌었을 것이고
이석훈과 윤하의 C9에 대한 굉장한 믿음도 있을 터..(유일하게 이 소속사와 재계약한 두 가수)
아주 그냥 복에 겨웠어서 잃는 걸 모를거야 얘네는 이제 하나하나 잃어봐야 정신을 차릴까?
(사실 다 잃어도 안 차릴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