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8l

대신 너네 정산에서 까야한다고 하면...?

나같으면 방석이랑 베이글이랑 주스할래 아침엔



 
익인1
아침은 샌드위치류!
2개월 전
익인2
빵이랑 주스! 방석도 좋다
2개월 전
익인3
서브웨이 세트
2개월 전
익인4
오 좋당
2개월 전
익인5
나도 샌드위치륰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선풍기 아침 샌드위치 음료
점심 고기 밥 가그린
저녁 간단한 밥 현금 줄수 있음 5만원씩(택시비)
팬들이 진짜 고생이잖아 ㅠㅜㅜ

2개월 전
익인7
샌드위치 이 날씨에 변질의 우려가 있어서 조심스러울듯
그냥 빵이랑 음료

2개월 전
익인8
방석 비타민,,
2개월 전
익인9
아침은 미니선풍기 아이스목팩 이모에 붙이는 아이스팩 서브웨이 쿠키세트
점심은 도시락
저녁은 만약에 식당예약 가능하다면 식당!! 팬들끼리 친목하고 회식하라구 가격 진짜 상관없음..! 그리고 멤버별 개인포카랑 단체사진포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오랜만에 해볼래? 인구조사 삐삐 488 10.22 13:229626
연예/마플 아니 팔찌 응원봉 하도 난리길래 찾아보고 왔는데529 10.22 16:0716545 2
방탄소년단(7)/마플삐삐 글삭된 것 같아서 다시 올림 196 10.22 10:5214705 44
플레이브이번달 플브에 얼마 썼어? 86 10.22 13:593863 0
데이식스하루들아 you make me 하면 뭐가 먼저 떠올라? 73 10.22 15:374057 0
 
마플 내 최애 버블 안해서 너무 좋음 4:54 8 0
마플 내 본진은 유로소통은 안하는데 괜찮은게 4:54 13 0
마플 근데 데뷔한지 10년 넘었는데 올출한다는 돌들은 4:54 12 0
마플 난 내가 아이돌이었으면 유료소통 너무 좋았을 거 같음ㅋㅋ 4:53 16 0
에스파 킬잇 왜 타이틀 못된거지?.. 4:53 8 0
마플 내 돌은 친구 없다고 심심하다고 소통 옴 ㅋㅋㅋㅋ2 4:52 25 0
마플 근데 소통 진짜 성향 안맞으면 개힘들거같긴함.....ㅋㅋㅋㅋ 4:52 21 0
슴 신인개발팀 디렉터가 못박았네 4:51 54 0
마플 이 시간까지 잠 안자고 인티 하는 거 4:51 17 0
마플 한달넘게 소통 안오는 돌은 다른 멤 소통올때 나도 해야지!라는3 4:50 32 0
마플 근데 확실히 내가 현생 치여서 보건말건 소통 오면 힘이됨2 4:49 22 0
마플 버블 오라고 한탄하는 팬들 때문에2 4:49 39 0
마플 근데 내가 아이돌이었어도 소통 잘안했을거같아7 4:49 48 0
과민성대장증후군인 돌들은 어떻게 살아갈지 너무 궁금해2 4:49 30 0
마플 사과해요6 4:46 62 0
마플 유료소통한탄플때마다 생각하는거는6 4:46 38 0
마플 "버블 좀 와라!" 한 휀걸이 SNS에 남긴 글...1 4:45 83 0
다들 본진 몇년차고 유료소통 주기가 어케됨??15 4:45 52 0
마플 소통 뭐 있을 때만 오는 것도 약간 짜침1 4:44 37 0
근데 확실히 나라마다 먹히는 얼굴이 있어?1 4:4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