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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 햄냥모닝🐹🐱☘️ 12 11.03 10:011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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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 진짜 만화에서 튀어나왔네 5 09.10 21:05 208 4
아 미친 이 짤 봐 15 09.10 21:02 190 2
아니 우리 목요일은 햄냥모닝 대신 18 09.10 20:56 184 2
냥파 지지않는다 했자나ㅏㅏㅏㅏㅏㅏㅏ 10 09.10 20:50 143 1
진짜 성한빈 놀리고 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 15 09.10 20:49 215 1
한빈이 이거 따라한거였구나 23 09.10 20:47 233 1
생각해보니 엠카에 왕자님되고싶다는거 한번 말했다가 22 09.10 20:44 273 1
글자 없앤 이모티콘 챌린지 보정짤 주워왔오 10 09.10 20:40 149 0
나만 표정관리 안돼? 18 09.10 20:39 200 1
10 09.10 20:38 118 1
아 미친 저거 소리도 나네 5 09.10 20:37 135 1
나 원래 저런거 진짜 못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16 09.10 20:35 181 1
그와중에 움짤 쩌주시는분 개빨라요ㅋㅋㅋㅋㅋ 8 09.10 20:35 136 1
떡밥 중에 두번 보기 겁나는 영상은 처음이야.. 27 09.10 20:34 321 0
아무래도 나 성한빈 중독 심각한거같아 13 09.10 20:34 151 0
한빈이 이런거 잘 살리는 거 좋은데 9 09.10 20:30 154 1
좋은 짤이 생겼다 6 09.10 20:29 135 1
아니 고양이 머리띠는 이해하겠는데 16 09.10 20:27 173 1
한빈이가 직접 곤란하게 해줬으면 한다고 했는데 13 09.10 20:25 175 1
저.. 왕자는 왕관을 쓰지 않나요..? 18 09.10 20:22 19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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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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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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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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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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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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