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케타 공구 주문한 거 26 09.12 15:13731 0
백현/정보/소식 부산팬싸!! 19 09.12 16:31389 0
백현/정보/소식 잇츠라이브 13일 5시 공개! 16 09.12 12:00276 0
백현/정보/소식큥이버블💖 10 09.12 22:35170 0
백현스밍확인🍍 9 09.12 06:0659 0
 
정보/소식 음중 사녹, 미니팬미팅 공지 10 09.05 20:54 205 0
나잔아... (ㄱㄴ님 유튜브) 16 09.05 20:39 397 0
우왘 1 09.05 20:37 53 0
나 요즘 폰만 붙잡고 사는거 같애.. 2 09.05 20:22 54 0
쿠야들아 스밍권 삿어?? 7 09.05 20:21 61 0
낼 반차, 연차 쓴 쿠들 있어?? 11 09.05 20:17 114 0
음중 큐시트 확정 아직 안나서 공지 늦는거나바 3 09.05 20:05 181 0
스밍리스트 나왔다❤️‍🔥 5 09.05 20:03 66 0
컴벡 24시간도 안남음.. 1 09.05 19:52 18 0
정리글 컴백 떡밥 정리(9/5~) 11 09.05 19:39 290 13
내일 1시쯤? 스포 들을 수 있겠다 7 09.05 19:33 128 0
와 낼 컴백이야… 2 09.05 19:32 21 0
와 나 이제 진짜 컴백 실감나 09.05 19:27 17 0
지금까지 뜬 스케줄💖 6 09.05 19:24 106 1
정보/소식 쏘는형 사진 올라왔다💖 1 09.05 19:24 49 0
백현이 과거사진에서 다 멜빵 입고 있는거 넘 웃김 3 09.05 19:20 75 0
엠카 넥윜 못 봐따.. 2 09.05 19:15 120 0
음중 공지 언제뜰까 1 09.05 19:14 67 0
나 지금 진짜 정신업써 4 09.05 19:12 78 0
진짜 백현이 말하는 센스봐 1 09.05 19:11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6:48 ~ 9/13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