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뉴스는 엠비씨지(볼 수 있어 소개) 36 10:521543 3
인피니트 성규 고매랑 크리스마스 보냈나봐🥹 28 0:032678 0
인피니트 아무래도 또 우리 사랑이 진 듯 16 12.25 13:011167 2
인피니트 이거 보면 명수 진짜 막내라인 맞는듯ㅜㅜㅜ 14 12.25 13:121730 4
인피니트 난 사실 우현이 엄청 냉미남이라 생각하거든 13 18:09457 0
 
묭묭앨범 4시기준 08.05 17:13 66 0
꼭 떼창할 때 2 08.05 17:13 73 0
쫑이 md 구매완 08.05 17:10 117 0
어제 허쉬 떼창할때 성규가 호우! 호오우!! 두번 하니깐 팬들 다같이 웃으면서 10 08.05 17:07 205 0
허쉬 직캠 무슨 일이야😏 계속 보게 된다ㅋㅌㅌㅋㅋㅋㅋ 1 08.05 17:06 76 0
OnAir ㅋㅋㅋㅋㅋ 명수 라이브 알람 웃기네 08.05 17:04 42 0
뮤ㅓ야 다 품절이야.? 12 08.05 17:02 248 0
악 쫑이 트레카 몇장 사지 08.05 16:58 29 0
(질문) 예-전에 성열이 프롬 첫 포카 있잖아!! 2 08.05 16:50 62 0
뚝들아 lv md 증사 vs 포카? 6 08.05 16:49 81 0
성종이 첫공 양도받을 익 있어? 08.05 16:48 70 0
LV MD 어제보다 더 다양하게 풀렸다!!! 2 08.05 16:46 136 0
마플 나 진짜 어제 옆자리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 5 08.05 15:32 390 0
성규 예전보다 3 08.05 15:30 224 0
우현이 진짜 좋은점 6 08.05 15:01 261 1
저녁때 매일매일 효니한테 좋은 말 해줘야지 3 08.05 14:56 106 0
성규 앵콜 컨트롤로 굳어진거 개좋아 13 08.05 14:56 440 1
우현이 왜케 기특하지 6 08.05 14:53 185 0
남우현 건강길만 걸어 3 08.05 14:42 108 0
우현이 방금 프롬보낸거에 12 08.05 14:41 2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