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내 본 아육대 나갔으면 좋았겠따.. 맛잘알이야..

도시락 받고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새로뜬 문건 다 모아봄327 10.28 21:0032618 28
세븐틴/마플 🩷🩵 불매 인증 달글 🩷🩵 309 0:4112258
플레이브/OnAir 241028 PL:RADIO with DJ 예준&밤비 달글 💙💗 2796 10.28 19:494074 4
승관 승관아 사랑해 151 1:314427
더보이즈/정보/소식 'TRIGGER (導火線)' MV 128 10.28 18:002159 47
 
일년 전에 딱 글 하나 완결낸 거에 아직 좋아요 눌려서 10.15 11:37 43 0
마플 나만 저 두팬덤 이해가나? 회사들이 팬들 상호구 등신으로 보는곳 투탑이잖아12 10.15 11:37 185 0
마플 ㅅㅎ팬들이 진짜 평화로웠으면 그렇게까지 안갔겠지2 10.15 11:36 155 0
마플 이 남자분 누군지 알아?2 10.15 11:36 103 0
면역억제제 먹는데 이런 미역도 날것이야? 안먹는게 좋아?3 10.15 11:36 106 0
마플 케이팝 병크멤 탈퇴 운동 일어났으면 좋겠다2 10.15 11:36 84 0
마플 돌팬인 나도 저런 문구는 이해 안 가는데 머글들도 이해 안 가지 않을까 10.15 11:36 46 0
마플 와 이거뭐야? 성동구청장트윗도 도배함5 10.15 11:36 357 0
마플 ㅋㅋㅋㅋㅋ이와중에 소속사빠끼리 쌈붙이려는거까지 큰방답다1 10.15 11:36 44 0
마플 승한 싫어하지말라고 한적 없는데 10.15 11:35 85 0
마플 근조화환 시위 정당화한답시고 가져온 게 이 기사 ㅋㅋㅋ10 10.15 11:35 360 0
마플 요즘 소속사들 트럭은 무슨 가로수 취급이던데3 10.15 11:35 94 0
마플 아 죽어가던 불씨를 완좌가 살려놓음 10.15 11:35 82 0
마플 그런데 그 석방단이란분들5 10.15 11:35 170 0
마플 트위터는 남돌 왜이리 싫어함?7 10.15 11:35 118 0
마플 걍 팬들이 비판글에 우르르 완 달아서 이렇게된걸5 10.15 11:34 185 0
마플 계정 그만 좀 정지시켜라 10.15 11:34 48 0
마플 혼자 하이브 찾는애 왜저럼2 10.15 11:34 84 0
마플 솔직히 찐시위는 더 세게 하긴 함1 10.15 11:33 91 0
마플 난 감수성이고 뭐고 다 없나봄 솔직히 근조화환 저거 봐도 10.15 11:33 9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1:00 ~ 10/29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