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12

가사 헷갈려서 자신없는 시즈니들 개미목소리로 부르니까 귀여워하면서 슬쩍 슬쩍 알려주는데 뭔가 조아



 
익인1
ㄱㅇㅇ
2개월 전
익인2
ㄱㅇㅇ
2개월 전
익인3
곰돌이가 와이리 다정해ㅜ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166 9:067478 3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68 10.23 22:3720900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5 0:002419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5 10.23 21:033240 37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62 11:171755 0
 
마플 걍 누가봐도 진짜 하기싫다 의미가 아니여보였던게8 10.20 11:08 242 0
마플 어제 플 보다 잤는데 팬들 말 나올것 같았음2 10.20 11:07 177 1
마플 걍 이건데 모아들이 너무 욕해서 상황 커졌네8 10.20 11:06 696 0
장터 오늘 인터파크 4,5시 용병 가능한사람? 사례O2 10.20 11:06 114 0
마플 자꾸 50억 이런 돈에 핀트 잡히는 사람들 개웃김 10.20 11:06 57 1
마플 조롱한건 다른 팬덤들이였는데 정작 가장 만만한 중소여돌에 분노 표출하기 10.20 11:06 74 2
마플 뭐야 슈가 지지 푸드트럭 불법임??17 10.20 11:06 371 0
마플 슈가 ㅇㅋ랑 화환 지키는 분이랑 싸움났대8 10.20 11:06 380 0
마플 맨날 52억 타령하면서 350억짜리 집 별장으로 이용하려고 산건 말도 안함1 10.20 11:05 88 1
마플 솔직히 화풀이같음6 10.20 11:05 195 0
마플 근데 솔직히 뉴진스 그렇게까지 내가 화내줘야하고18 10.20 11:05 446 1
우리나라 사람들 별것도 아닌일로 열내지 않아?5 10.20 11:04 113 0
푸드트럭 찐 팬들이 보낸거야…????4 10.20 11:04 428 0
마플 가뜩이나 물타기 심해서 짜증났는데 기어이 사고를 치네 10.20 11:04 109 0
최승철 ㄷㅌ3 10.20 11:03 67 0
마플 가장 황당하고 어이없는 연예인 논란 뭐라고 생각해?22 10.20 11:03 340 0
권혁수 요즘에 뭐 작품 하는거 없어?3 10.20 11:02 141 0
마플 에휴 뉴진스 나가는 그 날까지 하이브 댓글부대 동원해서 공격할텐데6 10.20 11:02 139 0
마플 밤새 욕해놓고는 오해할만했잖아 10.20 11:02 106 0
로제 이번 뮤비가 찐뮤비같음13 10.20 11:02 671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