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147 9:065554 2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60 10.23 22:3719030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3 0:002310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4 10.23 21:033103 37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58 11:171352 0
 
드림 최애 상관 없이 모두가 천러의 시투를 응원하고 있움10 10.20 13:28 397 1
너넨 최애 어떤 상황인게 나음?5 10.20 13:28 87 0
난 자컨입덕이라 원빈이 첫인상이 귀여움인데7 10.20 13:28 192 0
3세대 진심 다 잘하는거같다...2 10.20 13:28 88 0
로제 아파트 작곡진 엄청 많던데 로제 미국회사에서 모이게해준건가???5 10.20 13:28 801 0
하 오늘 천러 넘 이쁘다5 10.20 13:27 161 0
마플 여기야 어그로 맞는거 같긴한데 ㅌㅇㅌ는 아직도 실시간으로 여돌한테 난리치고 있어서1 10.20 13:26 174 0
헉시 아파트 미포티 글포티 그거 성적어케돼?7 10.20 13:26 138 0
가을 겨울 갬성 노래 추천 점15 10.20 13:25 70 0
브루노마스 아파트 파트 처음 받고 무슨 생각했을까5 10.20 13:25 586 0
오 오늘 천러 시투구나 10.20 13:25 40 0
마플 하이브 블라인드 보면 직원들 싹 다 갈아엎어야 하는거 맞지 않나ㅋㅋㅋㅋ4 10.20 13:25 283 1
리암페인은 원디에서 인기어느정도였어? 10.20 13:25 34 0
막내가 쪼꼬미인 그룹 있나?8 10.20 13:24 101 0
제베원 릴스보고 빡빡 울고있어..10 10.20 13:24 398 4
씨엔블루는 진짜다 10.20 13:24 35 0
엔시티팬들 한마음 한뜻으로 천러 시투 응원하고있는거 개웃기다7 10.20 13:24 289 0
다들 음방에서 최애 모자 코디 불호야?11 10.20 13:24 73 0
내 친구도 아파트가 본아페티 같은 불어인 줄 알더라 ㅋㅋㅋㅋㅋ 10.20 13:23 41 0
마플 원래 ㅌㅂㅌ 팬덤 연령대가 낮아?14 10.20 13:22 4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3:52 ~ 10/24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