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50 22:38382 0
제로베이스원(8)토롯코 돌거같아?? 48 09.11 21:553754 0
제로베이스원(8)다들 덕메 있어? 45 15:402755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왜케 이뻐 30 09.11 20:13454 22
제로베이스원(8) 컬러그램 사진 떴는데 28 14:15905 0
 
태래 오늘 왜이리 귀여운거임 2 09.01 22:31 39 0
유진이 성복초 교가부르는거 200703번 보는중 4 09.01 22:31 65 0
그대로 다들 뮤스 열심히 하고 있나봐 13 09.01 22:27 253 0
이번엔 하오플챗을 삼키셨넼ㅋㅋㅋㅋㅋ 7 09.01 22:25 160 0
스춤 킬미오 의상은 괜찮네 4 09.01 22:25 150 0
엠카 투표 인증💙 3 09.01 22:23 28 0
콘서트에서 보이즈플래닛 명찰 나눔하신대!! 09.01 22:23 111 0
건탤 진지하게 연하 성인되고 사귀기 시작한 거 아닌가? 4 09.01 22:23 99 0
건탤 요새 매일이 행복해 3 09.01 22:18 72 0
건욱이 연습생때 자작곡도 쓰고 연습끝나고 집가서 랩가사도 썼는데 1 09.01 22:18 65 0
건욱이 멤버들한테 칭찬 많이 들은 파트 4 09.01 22:17 162 2
건욱이 그럼 고등학생 때 연습생+전교부회장+야생돌+보플(초반) 이게 다 있었다고.. 7 09.01 22:15 115 0
스춤 매튜 미친건가 5 09.01 22:14 101 0
건욱이 성적 신기한게 연습생도 연습생인데 야생돌하면서도 9 09.01 22:14 150 0
돌박이일 하오랑 한빈이 중국어 15 09.01 22:14 400 0
김태래 섹시해 5 09.01 22:13 71 0
처음부터 얼굴공격 들어오면 조금 힘들거든요 2 09.01 22:12 71 0
스춤 언제뜨는거야? 1 09.01 22:11 182 0
스춤떠서 너무 좋으니까 뮤비보러가야지 09.01 22:11 16 0
연습생때 이 성적 유지 가능해??5 09.01 22:09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3:12 ~ 9/12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