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전쟁위험도 그렇고

국장은 오지게 안 올라서 그렇다 피고

미장은 슬슬 거품 빠지는거..



 
익인1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 사례

1998년 IMF 외환위기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
2011년 미국 디폴트 사태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 선언
2024년 8월 5일 오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34 9:5030104 9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1847 19:021588 8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62 15:581434 0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64 8:309304 0
방탄소년단 삐삐 Who 빌보드 핫백 30위 40 18:34458 15
 
도대체 보넥도 이한은 뭐하는 애일까 20:34 11 0
위시는 어떻게 나오는 앨범마다 저렇게 예쁘게 만드냐 20:34 6 0
드림이들아 정규4집으로 꼭 보고싶은 컨셉 있음??? 20:34 15 0
위시 디자인 예쁠 수 밖에 없는 가슴 아픈 이유가 뭔지 알아?5 20:34 48 0
마플 일본 연예인 덕질중인데 한국이랑 문화차이 제일 많이 느끼는게 개그코드임 20:34 19 0
남돌 영통팬싸컷 3-40장이면 높은편이야?10 20:33 100 0
위시 앨범은 진짜 소장욕을 자극한다 20:33 17 0
투어스 팬덤 이름이 사이야?8 20:32 47 0
신인간잽 2달이 최대인가.. 2달만에 다시 본진판으로 돌아옴1 20:32 21 0
?? : 짱맛탱 같은거에 -탱 붙이는거 소시 태연때문임3 20:32 20 0
마플 뭔가 4-5세대는4 20:32 54 0
얘들아 나 배우인데 소속사 생김4 20:32 77 0
어캄… 진짜 갑자기… 아무런 예고도 없이… 불현듯… 20:31 40 0
콩츄가 54위를 찍었다고? 와그라노 또 뭔데 20:31 60 0
다년간 덕질 결과 디비디나 디코같은건1 20:30 29 0
세븐틴 콘서트 지금 같이 보자여 20:30 30 1
사람 취향이란 게 진짜 무섭다 20:30 23 0
원빈 👉🏻본무대로 이동해주세요!👉🏻 🏃🏻‍♂️8 20:30 91 3
스밍 알못 질문 좀❗ 갤럭시 사운드 어시스트? 그거4 20:30 21 0
마플 요즘 돌판 왤케 노노거리지7 20:30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0:32 ~ 9/17 2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