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56 09.22 22:222473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43 09.22 21:52810 2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9 09.22 23:37345 12
제로베이스원(8) 헐 건욱이 파이널 젤리팝때 26 0:16774 0
제로베이스원(8)건욱이가 맘고생 심하게 한 것 같아서 슬펐음 27 09.22 23:541268 0
 
나 이제야 짹 보는데 늘빈이들 왜케 붙어다님 6 08.05 15:13 192 0
얼레리꼴레리 손 잡았데요 2 08.05 15:07 219 0
건욱이..체육대회 취소됐다고 시위한 아이답다 3 08.05 15:06 150 0
건욱이 멘트 또 바뀜 12 08.05 15:04 321 0
힝구의 권위자 김태래의 힝구포카가 또 온다고? 2 08.05 15:03 76 0
한빈 양궁 미쳤다 16 08.05 15:03 492 10
주몽베이스원 가보자고~ 3 08.05 15:02 71 0
팬싸 떴네 08.05 15:02 74 0
ㅅㅍㅈㅇ 4명은 남자단체전 나가나봐! 23 08.05 14:56 1056 1
건욱아 제발 6 08.05 14:54 108 0
주몽형일단미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8.05 14:54 182 0
아니 한빈님한텐 5 08.05 14:54 253 3
한지붕즈 너네 아육대에 연애하러갓니 6 08.05 14:48 225 0
태래가 리키 놀리는거 너무 웃김ㅋㅋㅋㅌㅌㅋㅌㅋㅋ 1 08.05 14:46 114 0
한빈이 양궁 잡는포즈 ㅋㅋㅋ 12 08.05 14:45 186 0
유진이 진짜 애기다ㅋㅋㅋㅋ 3 08.05 14:44 86 0
엄마 살려줘요 7 08.05 14:41 117 0
해설가 장하오 4 08.05 14:41 117 0
길 잃은 짱아지 찾아가세요 4 08.05 14:41 64 0
걸어가는 짱규즈 슬림슬림길쭉길쭉이들이얌 6 08.05 14:38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28 ~ 9/23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