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80번대야! 여기 처음가봐서 시야 어떤지 잘 모르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384 09.12 19:1826292 25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935 9
드영배 여배들 중에 유명세 이런걸 떠나서 헉할 정도로 진짜 이쁘다고 느낀 여배 있어?162 09.12 23:3613068 2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85 09.12 22:382395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피쳐링 참여 47 09.12 20:031544 2
 
포카 우편으로 보내는데 보통 판매자가 먼저 붙이고 추후에 돈받아?15 08.26 17:11 73 0
김도연 영국유학감?!6 08.26 17:11 1350 0
지금 포타 추천 받아도 되나.. 13 08.26 17:10 196 0
마플 내판 알페스가 아주 싹 망해라 이건 아닌데 08.26 17:10 85 0
톱스타뉴스 홈마 아니야?9 08.26 17:10 512 0
오늘 세계 강쥐 날이라며? 08.26 17:10 51 0
윤지윤 방지민 코코 얼합이 좋아보이는건2 08.26 17:09 165 0
한유진 머리색 뭐가 더 좋음?10 08.26 17:09 193 1
그룹이랑 솔로 팬싸 컷도 완전 다른가?6 08.26 17:08 212 0
정보/소식 피겨스케이팅 2024 챌린저 시리즈 네벨혼 트로피 엔트리(차준환, 위서영 출전)2 08.26 17:08 76 0
나 스포티파이 디깅하다가 플리에서 잃어버린 곡 찾음 08.26 17:08 43 0
장하오 너 왤케 귀여움10 08.26 17:07 149 2
원빈 ai 보정 돌린 것처럼 생김10 08.26 17:07 351 0
앤톤 어제 이게 뭐야6 08.26 17:07 198 12
시간이 장난쳐서~1 08.26 17:07 26 0
둘이 뽀뽀하고 감기 옮긴듯 08.26 17:07 101 0
제베원 이번에20 08.26 17:07 457 0
데식 용병 구해요!! 29일(목) 08.26 17:07 52 0
정보/소식 에스파 '슈퍼노바' 음원차트 역대 최장 1위 타이기록…월드투어도 순항10 08.26 17:06 510 7
아일릿 컴백 컨셉 궁예3 08.26 17:06 1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