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보플로 입덕한 콕들 제외하고 들어와봐 42 09.16 16:2098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9 09.16 13:224279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0 09.16 13:01189 22
제로베이스원(8) 하오 벌써 미쳤다 25 09.16 19:18458 18
제로베이스원(8) 멤버들 티니핑 캐릭터 닮은거 골라봄 29 09.16 16:02543 2
 
비짓부산 태래 미모 미쳤다 진짜… 너무잘생김 9 08.13 18:16 101 1
콕들아 너희라면 콘서트 자리 15 08.13 18:08 294 0
정보/소식 제로베이스원픽 비짓부산 짜릿 그 자체✨ 그루브 넘치는 부산의 마지막 밤 08.13 18:03 95 2
이 얼굴로 다 준다 하네.. 2 08.13 17:56 188 0
근데 vip 사쳌후에 입장 가능해? 3 08.13 17:54 199 0
규빈이 진짜 애교개낀다 미쳤다 와 10 08.13 17:49 135 0
규빈아 저메추 그냥 피자가 먹고싶은거 아니에요? 1 08.13 17:46 59 0
곧 비짓부산 제베원픽 뜬다 4 08.13 17:43 132 0
매튜 팔뚝 벨트 터질라 하네 7 08.13 17:35 128 0
오늘 뭔 스케있엉?? 6 08.13 17:28 558 0
취켓팅해!!! 15 08.13 17:20 633 0
쇼케때 7시까지 가도 안늦을까? 12 08.13 16:56 287 0
윶둥이 혼자 알아서 잘해먹는거 4 08.13 16:52 93 0
장터 첫콘 vip 배송지 변경으로 양도 받을 콕 있어? 26 08.13 16:52 543 0
쇼케에서 무슨곡 해줄지 궁예해보자 2 08.13 16:50 109 0
지금이 딱 스밍할때 1 08.13 16:47 88 0
혹시 저번 쇼케 티켓 수령할때 08.13 16:42 113 0
아 감자탕 맛있겠다 뽀돌아 08.13 16:42 20 0
유진이 감자탕보니까 저녁에 먹어야겠다 08.13 16:39 23 0
감자탕ㅋㅋㅋㅋㅋㅋ맛있겠다 08.13 16:38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52 ~ 9/17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