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익인1
ㄱㅇㅇ
1개월 전
익인2
투냥이 고생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349 13:238577 1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103 7:3011441 2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56 14:032326 0
제로베이스원(8)본인표출콘서트 슬로건 이벤트 진행 확정! 58 15:261930 37
방탄소년단나 인생 잘못된거같아 46 14:521371 1
 
내가 느끼는 뉴진스 노래 계절 느낌은 이럼5 09.05 11:51 95 0
고잉 세븐틴 팬 아니어도 재밌어??16 09.05 11:50 490 0
마플 난 한때 yg가 이런 걸그룹 만들어주길 상상헸었는데3 09.05 11:50 169 0
🐈:안 넘어오곤 못 배긴다니까아아아 09.05 11:50 129 0
디토 첨 나왔을때 진짜 이건 ㄹㅈㄷ 겨울노래다 싶었는데 09.05 11:49 100 0
정모 은찬 얼굴 합 좋은데?3 09.05 11:49 127 0
내가 진짜 한국인이구나 느낀 거 왼른 잡는 것도 먹여주면 왼임ㅋㅋㅋㅋ 09.05 11:49 41 0
소희는 어떻게 이름도 소희일까15 09.05 11:48 315 10
내 이름은 김삼순 이거 바이럴 너무 심한데 재밌는건가??59 09.05 11:47 1780 0
고잉세븐틴 이번거 뭔가 대탈출 같은 거 보는 느낌임1 09.05 11:47 138 0
마플 돌고래유괴단 감독님 가장 최근 인스스 입장문 뜨고 ㅎㅇㅂ 는 별말 없지?5 09.05 11:47 154 0
라이즈 콤보 뮤비댓글중에8 09.05 11:46 504 13
마플 아 최애였던 슈가 이새ㄲㅣ 탈퇴하는 것만 보고 탈덕하련다9 09.05 11:46 318 0
마플 ㅎㅇㅂ 어차피 막나가는거 한번 이런 기획도 막나가봐라5 09.05 11:45 139 0
혹시 인터파크 이제 앱(모바일)이랑 웹 동접도 안돼??4 09.05 11:44 165 0
인팤 바뀌고 티켓팅 처음하는데 팁 있나ㅠㅠㅠㅠㅠㅠ8 09.05 11:44 206 0
와 고잉세븐틴 뭐야 09.05 11:44 152 0
하 루시 맏형은 진짜 둘째가 키우나벼2 09.05 11:44 187 0
한페될 탑백 5위네 09.05 11:43 78 0
소희가 으르렁 완곡해주면 좋겠다3 09.05 11:43 13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8:16 ~ 9/10 1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