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연애가 싫고 상대가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자꾸 탈덕 마려운데 내배우 활동마다 너무 좋고 내배우 보면 또 좋고 상대배우가 언급하거나 티내면 또 스트레스 받고 내배우 보면 또 좋고 그래서 탈덕은 못할 거 같은데 넘 스트레스인데 어떡하지 어느정도냐면 상대배우 이름이나 사진만 우연히 봐도 갑자기 스트레스가 확 올라옴..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그렇다고 내배우가 절대 연애 안했으면 하는 건 아니야 연애해도 좋아 연애가 연기에도 도움될 수 있으니깐.. 근데 상대가 싫은 건가ㅠ 몰라 그 상대배우만 보면 확 스트레스가 올라와 까질은 안함 속으로 그래 그냥 그 부분만 흐린눈 할까?
공개연애 하거나 해본 배우팬 있어? 내배우 좋은데 상대만 보면 스트레스 확 올라올때 어떻게 해야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