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721 38
제로베이스원(8) 콕들은 누구 스타일? 32 12.14 08:571152 0
제로베이스원(8)시위 간 콕들 집에 조심히 돌아가💙 28 12.14 17:30508 5
제로베이스원(8)한유진 아기토끼다vs아기사자다 21 12.14 21:03117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섬광 직캠 떴다 14 12.14 23:52240 9
 
나 메달욕심 1도 없었는데 9 08.05 15:35 163 0
자몽옆에 포도잇고 포도옆에 자몽잇고 3 08.05 15:33 59 0
태래도 보드 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 5 08.05 15:32 153 0
태건브이 보드로 꼬물거려용 5 08.05 15:32 88 0
매튜 플뷰 왜이렇게 이뻐 3 08.05 15:32 38 0
한빈이 양궁 9 08.05 15:32 162 0
우리 혼성 금메달이야? 7 08.05 15:31 240 1
자몽이랑 포도 왜케 동구래 2 08.05 15:30 53 0
보드아티스트 멘트 모음 9 08.05 15:27 131 0
아 하오 너무 귀엽다 6 08.05 15:26 79 0
제베원 버블 말고 뭐 써?!!! 17 08.05 15:25 174 0
진짜 ㄴㅂㄹㅇ임 (늘빈성 글 14 08.05 15:14 361 1
나 이제야 짹 보는데 늘빈이들 왜케 붙어다님 6 08.05 15:13 194 0
얼레리꼴레리 손 잡았데요 2 08.05 15:07 227 0
건욱이..체육대회 취소됐다고 시위한 아이답다 3 08.05 15:06 150 0
힝구의 권위자 김태래의 힝구포카가 또 온다고? 2 08.05 15:03 77 0
한빈 양궁 미쳤다 16 08.05 15:03 496 10
주몽베이스원 가보자고~ 3 08.05 15:02 71 0
팬싸 떴네 08.05 15:02 75 0
ㅅㅍㅈㅇ 4명은 남자단체전 나가나봐! 23 08.05 14:56 105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