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손오공됨ㅋㅋㅋㅋ



 
익인1
아 왤케 진심인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아 겁나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173 9:068233 3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75 10.23 22:3721743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5 0:002478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5 10.23 21:033297 37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62 11:171935 0
 
나 왜케 세븐틴 아이즈온유랑 1to13이 헷갈리지2 10.20 13:33 175 0
크래비티 비비드 이거 무대한 적 있어??5 10.20 13:33 95 0
나 제노 제니 좋아하는데4 10.20 13:32 127 2
숑톤 강아디커플 5 10.20 13:32 177 17
잏링 너네는 걍 사궈라 2 10.20 13:32 106 0
절대 다신 앨범 안살거야10 10.20 13:31 313 0
드림팬인데 천러가 넣었으면 좋겠지만 못 넣었으면 좋겠음12 10.20 13:31 448 1
로제 저거 다 자기 머리야?5 10.20 13:31 172 0
민규 팬싸템 집에 가져갔대ㅋㅋㅋㅋㅋㅋㅋ21 10.20 13:31 1284 0
시투끝나고1 10.20 13:30 46 0
제노 제니 이름 진짜 예쁘지 않냐9 10.20 13:30 159 0
82메이저 뮤비 보고 넘후 좋아서 노래 다듣구있어.. 10.20 13:30 26 0
이제와서 보면 데뷔초 앤톤이 원빈이 귀요미라고 했을때8 10.20 13:29 510 7
데이식스 내년에 체조 갈까..?2 10.20 13:29 223 0
잏링 이것 사랑 아니면 뭐에요? 1 10.20 13:29 135 0
드림 넴드들이랑 팬들 지금 다 이상태 ㅋㅋㅋ23 10.20 13:29 1703 1
연준이 앤 해서웨이랑 인사한 거 몽클레어 ceo가 소개시켜준거래7 10.20 13:28 162 0
드림 최애 상관 없이 모두가 천러의 시투를 응원하고 있움10 10.20 13:28 397 1
너넨 최애 어떤 상황인게 나음?5 10.20 13:28 87 0
난 자컨입덕이라 원빈이 첫인상이 귀여움인데7 10.20 13:28 1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