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일 캐스팅 잔뜩 떠줘



 
익인1
ㄹㅇ 떠주라 은우 뜨고 다시 잠잠해지네ㅜㅜ
1개월 전
익인3
오늘도 안떴구나ㅠ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93 0:2838612 8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79 09.16 12:3942661 1
드영배 엄친아글 알티타네133 09.16 13:5117466 3
드영배안은진 정소민 안유진 이렇게 셋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105 09.16 14:2315396 1
드영배 슬전의 단체 사진 뜬거 봤니....95 09.16 13:0420877 4
 
무도실무관 영화여서 아쉽다 19:22 5 0
마플 ㄱㅈㅇ 관련글은 진짜 무시안되는듯1 19:21 16 0
해인소민 둘다 더 잘됐음 좋겠어 19:20 13 0
마플 난 이제 여기서 내 배가 까여도 신경도 안쓰여1 19:19 26 0
느좋이 무ㅜ야?4 19:18 37 0
한소희 요즘 부부의세계때 같아6 19:16 89 1
김은숙은 업계에 늦게 발 들이고 빨리 성공한 편인듯 19:16 40 0
보통 드라마 재탕할 때 3화부터 다시보는데 더킹(김은숙)은 19:16 13 0
올해 방영 아닌데 기대하고 있는 드라마 말하고가13 19:15 43 0
다들 기다리는 영화 있어?5 19:14 20 0
문근영 배우 요즘 근황 궁금 19:14 23 0
강매강 어때?1 19:13 13 0
엄친아 오늘 날짜로 첫방 시작한지 한달됐대 19:13 13 1
마플 선업튀는 팬들 워딩이나 그런게… 왤케 좀… 과하지ㅠㅠ4 19:12 75 0
와 오늘 진짜 덥당 19:11 9 0
취하는로맨스 이종원 인별 19:10 35 0
정해인 장르물 vs 로맨스물4 19:07 53 0
정해인 데이즈드 화보 찍음1 19:07 73 1
마플 동조댓 다는 애들 진짜 개패고 싶다5 19:06 62 0
모범택시2 그 건실한 나쁜청년잇자나 ㅅㅍㅈㅇ 19:0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20 ~ 9/17 19: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