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9 09.20 15:243654 0
플레이브2시에 md 공지온다 35 09.20 13:17584 1
플레이브저번 콘도 금요일 7시에 공지 떴네 35 09.20 18:03744 0
플레이브라뷰가는 플둥이들!! 44 09.20 14:04637 0
플레이브 순간 세계관 까먹으신 영배님 26 09.20 11:311115 0
 
5 8:26 41 0
다들 짜장가 듣고 짜장할때 홀로 모닝콜로 듣다 1 8:16 14 0
장터 논중화물 원가양도 2 8:15 31 0
일어나자마자 작곡즈 버블 보고 행복해짐 1 7:56 20 0
나만 그래? 3 7:19 94 0
뉴플리인데 지금 콘서트로 바빠서 버블 잘 안 오나욤..? 6 5:46 198 0
노아가 원래 하려던 54321은 무슨 뜻이엿어?? 8 3:35 209 0
봉깨비, 뵥깨비 <- New! 3 3:31 92 0
혹시 은호가 불러준 노래 (가장 마지막꺼) 원곡 아는 익 있어? 5 3:19 96 0
방금 ㅂㅂ몰아보기했는데 으노 짜장짜장 부른줄알았는데 1 3:18 36 0
꽤나 매콤한 연습이었나본데 2 3:16 103 0
무슨말인지 몰라도 일단 맞장구 치는 1 3:15 67 0
작곡즈 잔다면서ㅋㅋㅋㅋㅋ 1 3:14 65 0
남녜준!! 1 3:11 36 0
은호 언행불일치 뭐야 1 3:02 84 0
짜장가 듣고 흥분해서 잠이 안옴 1 3:00 12 0
연습하고 작곡즈작업하고 개인연습도 하고 2:58 17 0
잠깐! 작곡즈 작업이 아니고 연습?? 2 2:33 156 0
그... 은호랑 결혼하고 싶다 3 2:25 91 0
으노 가성 지짜 최고야 7 2:24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