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1 10.23 21:032296 33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51 10.23 13:543424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B1CAM] 매튜 VLOG 28 10.23 20:00212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5 10.23 20:36151 23
제로베이스원(8)아니 하오 기사까지 났넼ㅋㅋㅋㅋㅋ 24 10.23 14:34442 11
 
와 건탤러들아 하트한거 프리뷰뜸!!!!!! 🫶🏻 5 08.05 16:50 83 0
리키 얼굴보고 왜 우와하는지 알겠다 4 08.05 16:49 99 0
심콩즈 뒷부분 봐줘 3 08.05 16:47 77 0
화이트보드 아티스트 박건욱 덕분에 짤줍마니했다 2 08.05 16:46 148 0
짱규즈 전광판 얼굴 진짜 무쳤는데 6 08.05 16:44 132 1
나르시즘보이들 초반에 힘빼서 어케 2 08.05 16:43 102 0
활쏘는 매튜 플뷰💘 10 08.05 16:38 71 0
유진이 한빈이한테 텃팅 배우는 거 귀여워 ㅋㅋㅋ 7 08.05 16:36 141 0
솔직히 매튜 볼살 눌리는거 기대했는데 7 08.05 16:36 107 0
매튜보고 메이플궁수랰ㅋㅋㅋㅋㅋㅋㅋ 7 08.05 16:36 87 0
와 규빈이 활쏘는 장면 프리뷰뜸 7 08.05 16:32 95 0
태래 아육대 참가종목 : 애교뿌리기 9 08.05 16:32 84 0
건욱이 너무 이쁘구 착함 5 08.05 16:31 74 0
건탤 덩케는 어딜 가나 터지는 구나 5 08.05 16:31 113 0
매튜 자세는 국가대표다 5 08.05 16:29 57 0
강아지 그만 놀려🥹😭 1 08.05 16:29 36 0
매튜 점수가 아쉬웠나봐😅 6 08.05 16:27 102 0
매튜 이 얼굴 방송에 나오는 거 맞죠?... 8 08.05 16:26 91 1
한빈이랑 태래랑 차차차! 15 08.05 16:25 258 0
건욱이한테 보드주신분 감사합니다 10 08.05 16:24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8:34 ~ 10/24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