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본인은 리액션 이런거 잘 못하는데 유재석이 그런 본인을 리드하려고 애쓰는게 보여서 힘들었다 이런 뜻인거 같은데..
근데 그걸 굳이 저렇게 말을 하나? 싶음. 좀 돌려서 말을 하던가 하지.
그리고 타예능은 편했다 이렇게 비교하듯이 말을 하면 핑계고 제작진들 입장에서도 좀 그럴 것 같은데..
핑계고 본 입장으로서는 솔직히 다들 어색해 하는데 유난히 본인이 불편하다고 티를 내서 보는 시청자도 좀 그랬던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