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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0541 0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51 09.20 22:42325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09.20 10:301028 0
데이식스 입장특전 ㅅㅍㅈㅇ 44 09.20 17:401457 0
데이식스 셔틀 복지 미쳤네 29 09.20 12:451871 1
 
필이한테 사랑한다고 오조오억번 얘기하는중 08.07 22:49 11 0
나 왜 눈물나?ㅠ 08.07 22:49 27 0
현실 눈물 나 ㅠㅜ 7 08.07 22:48 133 0
나 불출이 너무 보고싶엇나봐 08.07 22:47 45 0
흐어 불출이야ㅠㅠ 08.07 22:46 15 0
불출이다ㅠㅠ 눈물나ㅠㅠ 1 08.07 22:46 46 0
필이왔다 2 08.07 22:45 35 0
PC 배경화면 하나씩만 던져주라!! 5 08.07 22:45 76 0
하루들! 도와줘🍀 4 08.07 22:45 54 0
여기다 안고독방 비번 물어봐도 되니..? 3 08.07 22:27 175 0
펜타에서 느낀 공식 그룹 슬로건의 중요성 4 08.07 22:22 304 0
영상 좀 찾아주라 1 08.07 22:05 68 0
아 데이식스 보고싶어!!!! 2 08.07 22:00 112 0
아 갑자기 추워 2 08.07 21:56 39 0
늦덕 질문 하나만 할께! 7 08.07 21:55 149 0
근데 하반기 컴백+데장 솔앨이면 2 08.07 21:43 196 0
아니 날씨뭐야? 왤케춥지? 3 08.07 21:41 74 0
아~ 춥다~ 08.07 21:39 20 0
일본곡 왤케 잘만들어가지고.. 1 08.07 21:21 104 0
그민페 우선입장권? 판매한대 8 08.07 21:20 3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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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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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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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