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 락페 너무 재밌었다 과도한 락놀이 사랑해요

비록 허리 밑으로 감각을 잃었지만 후회없이 놀았다

무대로는 턴스타일 드럼 솔로랑 잭화이트가 가장 기억에 남았음 ㅠㅠㅠ

그리고 사람들 데이식스 노래에도 슬램 하는 거 보고 빵터짐 ㅋㅋㅋ

[익인1]

아 이번 락페 슬램때 무지성으로 어이!어이! 하는거 좀 짜증났음 ㅠㅠㅠㅠㅠㅠㅠ 노래도 잘 몰라서 슬램 타이밍도 못맞추던데.. 절레절레 3일권 캠핑으로 매년가는데 이번 락페가 가장 실망이었음..ㅠ 꽃가마까지.. ㅠㅜ ㅠ ㅠ ㅠ ㅠㅠ 사운드체크 이슈랑 밤샘줄도 그렇고.... 그래도 턴스타일 무대도 난입해보고!!!!!!!!!!!!!!!!!!!!!!!! 금같은 시간이었다 ㅠ 0 ㅠ!! 이렇게 욕해도 기억 미화돼서 내년에 또 가겠징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