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전도연은 예능인에 대한 리스펙이 좀 부족한 건가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토크하는데 본인이 재밌는 소재 끌어올 것도 아니고, 뭐 두드러지게 독특한 캐릭터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유재석은 걍 시청자들에게 보여지기 위한 컨셉으로서 두 사람의 과거 친분을 끌고온 것 뿐이잖아ㅠ 걍 본인 할 일 한 것뿐인데 왜 뒤에서 비아냥대는 거 듣고있어야됨

[익인1]

전도연 "홍현희제이쓴 '지푸라기' 패러디, 재밌고 감사해" [★숏터뷰]
최근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패러디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홍현희는 전도연, 제이쓴은 정우성으로 분했다.

이날 전도연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패러디에 대해 "너무 재밌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좋았던 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조금 더 대중적으로, 친밀감을 높이지 않았나 싶다"고 설명했다.

전도연은 "그래서 감사하다. 우리 영화에도 호감도가 있을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익인1]

이후 전도연이 홍현희 시사회도 초대하고 고맙다고 했단거보니 너가 너무 확대해석하는거같아

[익인2]

아니 걍 유재석 전도연 온도가 안맞는거지 뭘 또 리스펙이 부족해 ㅋㅋㅋㅋ

[익인1]

그리고 남창희 이야기 들어주는거봐도 그런거 없어보여 핑계고에서 제일 남창희 존중하는듯 해보였어

[익인3]

친분이 없는데 친분을 끌어다 쓴게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