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체육관안에서는 왔다갔다할수있는거지? 먹을거엄청주는거같은데 내내앉아가지고 먹으면 속 개더부룩할거같아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르세라핌 홍은채, '뮤뱅' MC 하차… 후임 아일릿 민주314 9:5619581 0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104 13:164263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83 8:193036 39
라이즈미쳤다 나 막콘 사첵 잡음 68 14:532060 0
제로베이스원(8)다들 덕메 있어? 37 15:401039 0
 
정보/소식 싱어송라이터 그래쓰, 나윤권·빅스 켄과 한솥밥…S27M엔터 전속계약 [공식] 08.29 11:56 198 0
뭐야 하이브 또 구라 언플 하다가 들킨거임?37 08.29 11:55 1208 6
마플 태일 연예계 직업은 못할것 같지 ?16 08.29 11:55 947 0
헐 쟈니도 좀 독특해?49 08.29 11:54 2813 0
라이브 진짜 잘하는 듯 08.29 11:54 163 0
그래도 바로 탈퇴하고 멤버들도 손절했으면16 08.29 11:54 2123 0
정보/소식 [속보] 조희연 교육감직 상실…'해직 교사 특채' 대법서 유죄 확정 08.29 11:53 284 0
마플 시기가 참.. ㄹㅈㄷ다 지금 텔레그램 범죄로 난리 났는데 현 남돌이 성범죄로 입건 ㅋㅋㅋ 08.29 11:53 57 0
마플 탈덕인지는 모르겠는데 최애 팬들 기조가 너무 좀 그래서 식은 상태거든3 08.29 11:53 136 0
정해인 인기 많은 이유가 뭐야?16 08.29 11:52 409 0
127에서 특이한 캐릭터 누구라고 생각해?18 08.29 11:52 542 0
마플 이 사건에 도파민이라는 단어를 쓰는애들은1 08.29 11:52 100 0
마플 바로 탈퇴한 거 보면 무혐의 이런건 안나올건가보네1 08.29 11:52 112 0
라이즈 막내라인 둘 에바야5 08.29 11:52 483 1
진짜 오랜만에 윈윈 인스타 들어가봤는데10 08.29 11:52 1067 0
마플 ㅌㅇ 미국 뉴스까지 나오는거 보니까 성범죄 역대급인가보다2 08.29 11:51 254 0
근데 회사가 알았건 몰랐던 바로 탈퇴시킨거 진짜 잘한 일이다3 08.29 11:51 342 0
마플 연말전에 꼭 탈케해야지4 08.29 11:51 88 0
마플 ㅌㅇ 활중인데 팬미팅 나왔다는게 아예 무대를 했다는거야?13 08.29 11:50 390 0
마플 걔 이제 ㅇㅅㅌ 아님8 08.29 11:49 2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8:14 ~ 9/12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