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1

이정도면 사실상 응원이 이용당한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너가 신난거잖아요 명명아ㅜㅜ



 
익인1
얼음왕자 그가 나가신다까지 적어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건 원래 적혀있던겈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724 09.10 13:2330103 3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76 12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79 09.10 18:481999 33
드영배다들 방영 아직인 드라마 뭐 기다리고 있어?68 09.10 13:17191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3261 30
 
마플 ㅂㄴㄷ 날을 잘못잡은듯10 09.02 21:50 618 0
마플 ㄴㅈㅅ 소통을 알아서 줄인걸까 아님 막힌걸까...5 09.02 21:50 183 0
난 데이식스의 저런 직설적인 제목 좋아함ㅋㅋ큐ㅠㅠㅠㅠ6 09.02 21:50 196 0
마플 돌판에서 2024년에 이런 막무가내식의 일들이 일어나는게 09.02 21:49 44 0
위시 온리유 안경쓴거 셋 다 묘하게 바부같음4 09.02 21:49 345 0
트레저 쩡프들 주접 웃기다4 09.02 21:49 207 0
마플 근데 하이브돌들도 재계약 때 ㅁㅎㅈ수준으로 언플당할 가능성 커?16 09.02 21:49 358 0
마플 어른들 싸움에 어린애들이 상처받네 진짜..1 09.02 21:49 30 0
뉴진스 포닝도 없애겠네 ㅇㅇ23 09.02 21:49 2705 0
분철에대해 이해를 못했는데 이건어떻게해? 8 09.02 21:48 70 0
성한빈 얼굴 봐도봐도 놀람4 09.02 21:48 159 10
마플 모든팀들 초동이 작년에 비해 많이 내려간 이유가 뭐야?6 09.02 21:48 189 0
마플 진짜 추하다 09.02 21:48 25 0
엄마 대형로펌 변호사 아빠 검사면1 09.02 21:48 132 0
아니 k팝엔터 임원들 좀 힙하고 미감 좋은 사람들로7 09.02 21:48 131 0
남자들끼리 내사랑>내가더사랑해 하고있냐구ㅠㅠ 09.02 21:48 109 0
마플 포닝 건들면 팬덤에서 소송같은거 못거나4 09.02 21:48 128 0
엠카 예측표5 09.02 21:48 398 0
마플 아저씨들이 어린 애들 보기 창피하지도 않나..?2 09.02 21:47 57 0
아니 도운 대학생 아님 ?????1 09.02 21:47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8 ~ 9/11 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