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진짜오랜만에 볼꺼생겼는데 왜...



 
익인1
올림픽 결방
2개월 전
익인2
올림픽이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로운정도면 탑배우야?204 10.24 10:4017694 1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226 10.24 22:1314632 3
드영배 배우들 금발 뱉는다는 거 한 명 더 추가 됨93 10.24 22:4419587 4
드영배 헐 웃으면 안되는 변우석 생일파티47 10.24 17:0313123 4
드영배 조립식가족 개노답 3자매44 10.24 14:037543 3
 
한다온이 왜이리 빛나 손을 조심스럽고 소중하게 잡아 10.21 00:37 234 2
영화 1승은 왜 개봉 안 했던거야??1 10.21 00:32 91 0
ㅅㅍㅈㅇ 정년이 패트리샤 너무 좋다ㅜ 10.21 00:30 153 0
나 지금 지옥판사 재방송 기다리는 중7 10.21 00:28 73 0
촑글에 홍경 있길래 가져와 봄 10.21 00:27 110 0
비밀의숲1 재밌게 봤으면 좋거나나쁜동재 재밌음4 10.21 00:26 80 0
사랑후 다음주에 나올 장면 (ㅅㅍㅈㅇ)10 10.21 00:25 781 1
동성애 혐오하는 기독교 친구3 10.21 00:23 255 0
익들아 너희 후유증 심했던 작품 뭐야?26 10.21 00:23 236 0
수지 이거 실물짤 같다5 10.21 00:21 1449 1
굿보이팀 쉬는시간에 마피아한대...4 10.21 00:20 340 0
나 좋아한 배우들인데 취향 뭘까4 10.21 00:20 171 0
금요일 8시만 기다리게되...3 10.21 00:19 63 0
사랑후 드라마가 재밌는거완 별개로 좀 힘들다12 10.21 00:17 1020 0
마플 우연히 ㅅㅈ 정.병 글 쓰는 패턴? 알게 된듯 2 10.21 00:17 74 0
배우 설인아 애기때 사진1 10.21 00:17 584 0
백종원임수향수호채종협 예능 담달 촬영이래2 10.21 00:16 105 0
대도시의 사랑법 몇 시에 나와???4 10.21 00:16 95 0
유스티티아 본체 생각하면 한다온이랑 10.21 00:16 90 0
이유비도 진짜 안늙는다1 10.21 00:14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3:58 ~ 10/25 14: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