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OnAir 현재 방송 중!

오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345 09.20 12:3418028 6
드영배1화부터 몰입감 미친 드라마 있을까?201 09.20 23:216090 1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199 09.20 16:4413986 0
드영배박보영 대표작 뭐인거 같음?155 09.20 19:336805 1
드영배아이돌중에 배우상 꽤 있자나119 09.20 13:335402 0
 
지방살아서 강제적 가성비덕질을 할때도 있음1 08.05 23:27 74 0
곽재수씨 이거 뭐에요1 08.05 23:26 39 0
탈주 리현상 피아노 왜 그만뒀을까2 08.05 23:25 162 0
마플 밑에 ㄱㅈㅇ 탑 어그로 끄는애 ㅁㄱ댓 다 삭제함11 08.05 23:20 207 0
철이 상이 진짜 너어무 웃겨ㅋㅋㅋㅋㅋㅋ1 08.05 23:18 54 0
우연일까에서 홍주가 너무 귀여워1 08.05 23:16 151 0
마플 정병은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네5 08.05 23:16 100 0
배우팬들은 타장르에 비해 덕질비용 좀 적게 들어가나?6 08.05 23:14 157 0
이상이 김성철 너무 웃곀ㅋㅋㅋㅋㅋ2 08.05 23:12 141 0
김소현 목소리 연기톤이 좋아서3 08.05 23:10 285 0
우연일까 너무 좋은 게5 08.05 23:08 279 0
혹시 가성비덕질하는 팬들 있음?20 08.05 23:07 321 0
옛날 시트콤 재밌는 거 많더라7 08.05 23:04 110 0
나쁜기억 지우개 재밌어??2 08.05 23:01 163 0
마플 여배우 -> 김지원이 탑이야?43 08.05 23:00 568 0
변우석 인스타 스토리5 08.05 23:00 2014 0
김수현 본체 엠비티아이는9 08.05 23:00 299 0
장기용 얼굴 봐5 08.05 22:50 218 0
미친 강후영 키스받고 웃는거 너머 설레 벽부시고싶다2 08.05 22:45 586 1
전지현은 mbti 뭘까 궁금해3 08.05 22:41 4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