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ㅈㄱㄴ



 
익인1
상암?
2개월 전
익인2
인천쪽에 스타디움 있지않나?
2개월 전
익인3
문학?
2개월 전
익인4
서울 나가면 많음
2개월 전
익인5
겨울만 아니면 상암 가능하지 않을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178 9:068570 3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76 10.23 22:3722108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2485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6 10.23 21:033317 38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62 11:171990 0
 
핱시 주미 유튜브에 지원 나왔당 10.20 20:43 107 0
마플 대중성 가진 리더 역할이 되게 큰거 같다22 10.20 20:43 294 0
로제 12 곡 중에 캐롤 있을 가능성..3 10.20 20:43 130 0
안성재 트리플스타랑 원투쓰리 보고 눈물 날 뻔했대23 10.20 20:42 2472 1
투바투 범규 진짜 쪼구매20 10.20 20:42 622 0
마플 내가 쓴 평범한 글에 정병댓 달렸는데 1분도 안 돼서 댓삭 안 한다고 어그로라고 신고한다고 .. 10.20 20:42 23 0
만약 최애가 폰이나 뭔 떨어트려서 주워주려거하는데 10.20 20:42 52 0
로제랑 브루노 아파트에 익숙한 음이 있는데 누구거더라41 10.20 20:42 1243 0
나 안아...🫂 나 아 놔💢 10.20 20:41 245 0
이거 노래 뭔지 아는 사람 에브리데이 에브리나잇 고고고 10.20 20:41 47 0
김태리는 작품 보는 눈도 진짜 좋다1 10.20 20:41 58 0
아파트 병맛 노래같으면서도 10.20 20:41 55 0
트와이스 포니테일곡 아는사람 있나? 무대 넘 좋아ㅠ1 10.20 20:40 43 0
블핑 지수 신설요청 해줄 사람?3 10.20 20:40 95 0
마플 어디든 언급이 많은데 비인기멤일수가 있어??25 10.20 20:40 305 0
마플 낼 플 예상해봄4 10.20 20:40 257 1
툽 범규 몸은 작은데 다리가 길어서 수납에 용이한 체질 같음5 10.20 20:39 175 0
정우 너무 좋아서 울고있음5 10.20 20:39 140 0
자기본진 산책하면서 듣기좋은 노래추천해줄익있니37 10.20 20:39 124 0
마플 팔로워 있는 비계에서 욕해도 고소되지?1 10.20 20:39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