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스카이는 알겟는데 밥은 뭐야??



 
익인1
밥 좋아해서
2개월 전
익인2
잘 먹고 다녀서?
2개월 전
익인2
가끔 팬들이 국밥스카이라고도 하던데 이건 단단하게 라이브 잘해서 든든하다고 붙여진 거 같음
2개월 전
익인3
밥을 좋아해 그리고 하늘이라 스카이
2개월 전
익인4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속보] 유명 텔런트 김수미 별세..향년 75세578 10:0417736 0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982 13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207 10.24 22:1312486 2
세븐틴봉들아 이거 해보자 96 10.24 22:031915 0
데이식스하루들 자리 궁금하다!! 50 10.24 20:48737 0
 
10월 22일에 하는 구찌 행사 댈찍 명단 진짜일까?3 10.20 01:03 288 0
언더월드 첨지 춘봉이는 진짜 사람같음 10.20 01:03 24 0
순정즈야 평생 라이즈 하겠습니다..8 10.20 01:03 283 4
라이즈 진짜 단단하다7 10.20 01:02 606 12
마플 와..승한 해외팬들 장난아니다15 10.20 01:02 891 0
뉴진스 혜인 오늘 천계영 만화주인공미 넘친다고5 10.20 01:02 196 1
장터 드림쇼 막콘 f10 뒷열+추금 10~20으로 f10~13앞~중간열 교환 구해 10.20 01:02 40 0
오늘 하루 라이즈 모에화를 중단합니다14 10.20 01:02 765 24
마플 정병들한테 하고 싶은말2 10.20 01:02 102 1
라이즈 연말때 또 수트 입혀 주셈1 10.20 01:02 68 1
누가 snl은 스토리 짜기 참 쉽겠다던데1 10.20 01:01 109 0
마플 snl 헬스장 에피인데 여자들은 연애하려고 옷 붙게 입고 헬스장온거고 남자들은 여자에 관심없..11 10.20 01:01 200 0
마플 뭔 이런상황에서도 조합으로 앓지ㅋㅋㅋㅋㅋㅋ7 10.20 01:01 299 0
마플 내 씨피는 특별하다라는 생각이 진짜 위험한 것 같아 6 10.20 01:01 143 1
이거 정말 내맘과 같다..2 10.20 01:01 220 2
마플 대필 맞았나보네.....9 10.20 01:01 1213 0
원빈 짐심 울산 상남자다 ㄹㅇ3 10.20 01:01 262 2
요즘 짹 지배한 단어 ㅋㅋ1 10.20 01:01 89 0
진짜 얘가 진짜 숨겨진 비주얼인딩 왜 아무도 안 알나주는 겨 10.20 01:00 69 0
마플 유명유튜버가 덕질하는거 티내는거 어떻게 생각해?16 10.20 01:00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2:42 ~ 10/25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