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 해봤는데 지금 듣고 심장 떨려서 미치겠음
이쁜 목소리로 요즘식 바이브로 아주 살짝 편곡해서 부르면 진짜진짜 좋아서 미칠듯 내가
해찬이가 부르는 서울의 달 pic.twitter.com/PeoQYeobDr— 이아곰 (@haechan_chanhae) August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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