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쟤네 다 성인 남자입니다..다치면 케어해줄 사람 우리보다 많고요..설사 발이 걸렸다해도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당사자들은 다 이해하고 끝날일 같은데 씌익씌익 하면서 교무실 찾아가는 그 감성이라 ㄹㅇ 뭔데 소리 나온다고



 
익인1
ㄹㅇ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10 9:0611811 4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94 10.23 22:3725578 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2679 48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70 11:172687 0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49 13:04394 0
 
콘서트 첫중막 중에서 첫콘이 보통 경쟁률 젤 덜한가??13 10.20 17:44 130 0
머글인데) 티셔츠 포함된 앨범 사고시펐는데 가격이 ㄷ ㅠ 10.20 17:43 53 0
보넥도 이거 왜 누가 쓴거야?41 10.20 17:42 1514 7
마플 병크 터지면 나가는게 맞음 이거 뿌리 잡아야함23 10.20 17:42 277 4
백현 퍼컬 영상 본 사람?4 10.20 17:42 225 0
마플 화환 보낸 것들아12 10.20 17:41 479 0
마플 방탄 제이홉 연습실 사진 올렸네8 10.20 17:41 481 0
뿌직뿌직우리는무한도짠 이거 왜이랗게 웃기지?2 10.20 17:40 50 0
마플 아니 걍 6명 욕 하고 민윤기 지지하는 애들이 7인지지라는 거부터가4 10.20 17:40 123 0
마플 큰방 1호선같다 10.20 17:40 41 0
판은 아직 작아보이던데 최근에 와 ㄹㅇ 연상수 달란트 쩐다.. 생각했던 신인.. 7 10.20 17:40 354 0
마플 ㅋㅇ 포타가 더 가관이던데 왜 저러셔?.. 1 10.20 17:39 137 0
마플 여돌 레즈바이 망상 vs 남돌 유사정병7 10.20 17:39 91 0
마플 진심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그 자체심 5 10.20 17:39 138 0
근데 노벨상 어떻게 뽑아?1 10.20 17:39 109 0
마플 슈가 볼때마다 박원순 생각나4 10.20 17:38 158 0
절창마 다 읽었는데 여운 어떡하지 ㅅㅍㅈㅇ 1 10.20 17:38 42 0
마플 난 대형아이돌들 재계약안하면 팬들이싫어하는거 너무이해돼9 10.20 17:37 178 1
에스파 신곡 테크노 찐하게 말아줬겠지 10.20 17:37 38 0
근데 음원낼때 시간 왜 다 다른거야?8 10.20 17:36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6:34 ~ 10/24 1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