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93 11.21 12:135598 0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74 11.21 22:51493 0
데이식스 콘서트 옆자리에서 이런거 나눠주면 좋아하나... 65 11.21 17:13948 1
데이식스 요런 거 나눔해도… 66 11.21 19:33702 2
데이식스업자가 가져갈까봐 취소 말고 하루들 양도해주고 싶은데 53 11.21 17:261053 0
 
댄댄 데장 마지막에 긁는거 너어무 좋아 진짜 2 08.05 01:36 73 0
하루들아 다들 잘 자 7 08.05 01:35 107 0
오늘 코디슨생님 좋았어요 6 08.05 01:34 239 0
마플 멤버들 제외 연출 면에서 아쉬웠던 거 하나 7 08.05 01:34 793 0
검반 영케이.... 4 08.05 01:33 112 0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2 08.05 01:31 42 0
륵키비키잖아 4 08.05 01:31 106 0
나는 또 10 08.05 01:31 386 0
자자 그만하고 잡시다🍀 1 08.05 01:31 46 0
난 정말 궁금한게 7 08.05 01:31 265 0
펜타간 하루들 플챙유건🍀 2 08.05 01:30 51 0
마플 필이는 진짜 뭐지 2 08.05 01:30 268 0
다들 행복만 하자🍀 1 08.05 01:26 35 0
데이식스 사랑해💚🍀 2 08.05 01:24 35 0
필이의 존재는 뭘까..?❣️ 5 08.05 01:24 111 0
독방 쌰따내려~ 9 08.05 01:23 178 0
마플 하 다 필요없고 비난과 비판 구분 못하고 상처주는 애들은 27 08.05 01:22 587 0
송도 사람들 이정도로 듣고있다고...? 19 08.05 01:22 1460 0
신나서 인스스 열개데식으로 도배함 3 08.05 01:21 79 0
댄댄 이번에 필이 목사님2 나온거 진짜 너무 웃기지않아 ㅋㅋㅋ? 6 08.05 01:21 2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