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헐 이배우 14남매래.....기절초풍254 09.09 10:5534894 4
연예데뷔곡 반응 제일 좋았던 그룹 어디 같아?155 09.09 14:053265 0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75 09.09 21:523429 0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0 09.09 12:211848 1
투바투앙콘 추첨 신청기간 끝났으니까! 다들 어디 넣었어? 34 09.09 18:38469 0
 
남자연예인 닮았다고 자주 듣는데 09.09 22:14 23 0
빠바 25000원 vs 성심당 33000원(양차이 주의)45 09.09 22:14 1457 0
혹시 아이브 옷계정 같은거 아는 사람있을까?3 09.09 22:14 74 0
보넥도 이거 진짜로 있는 안무 맞는거지ㅋㅋㅋㅋㅋㅋ6 09.09 22:14 359 0
내 씨피 이젠 반응하기도 버겁다 2 09.09 22:14 254 0
미야오 츄르 유료로 바뀌면 얼마일까1 09.09 22:14 85 0
랩 잘한다고 생각하는 여돌 래퍼 세명2 09.09 22:13 53 0
서바프로 1등 코앞에서 떨어졌으면 멘탈 많이 흔들릴까?19 09.09 22:13 326 0
영케이 데키라 디제이 하는 것만 봐도 바쁜 와중에 게스트들 정보 다 찾아보고 와서2 09.09 22:13 141 0
멜론웨이브/컬투쇼/동스케/리우진서비스/열린음악회/스춤 이게 다 하루에 한다는거지?4 09.09 22:13 119 0
아 성찬이 생일 팬콘을 영화관에서 봐야 하는게 분하다...!1 09.09 22:13 59 0
보넥도 나이스가이 쾌감 지리는 구간 09.09 22:13 92 0
탯재러들아 나 진심 아직까지도 이거에서 못헤어나옴 3 09.09 22:12 104 0
너네는 팬아닌데 노래나오면 들어보는 그룹있어?94 09.09 22:12 1608 0
싸먼세 급으로 찐찐찐 네오한 신곡 듣고 싶다1 09.09 22:11 34 0
엔재현 입덕초반 이미지는7 09.09 22:11 202 0
영케이는 진짜 무슨 직종하든 성공했을 거 같음2 09.09 22:11 130 0
이 영상 모든 게 귀여워서 잇몸웃음나옴ㅋㅋㅋㅋㅋ 09.09 22:11 81 0
난 진짜 스탠딩 1열 남의얘긴줄 알앗는데1 09.09 22:11 88 0
팔레트 데이식스 편에서 나온 좀비 영상2 09.09 22:11 13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