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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055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5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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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12 1
 
하민이 볼 빵빵은 언제봐도 귀여워.. 2 08.06 21:51 26 0
도대체 이 커다란 것들은 뭘까 궁금했는데 생각해보니 우리집에도 있었어 2 08.06 21:50 85 0
예준이 파자마 무늬 6 08.06 21:47 87 0
저 잠옷 그대로 굿즈로 내달라는 사람들 대단하다 43 08.06 21:38 1552 0
이런 솜이불 진짜 비싸고 무거운데 시원한거 알지 9 08.06 21:34 181 0
처서 지나면 옷정리 슬슬 할건데 긴팔잠옷 다 버릴게? 2 08.06 21:34 52 0
스타롱이 뭐야? 4 08.06 21:33 143 0
ㅂㄹㅅㅌ야 돈 가져가 1 08.06 21:28 69 0
풀둥이들이 디테일 찾아와줘서 좋다 08.06 21:27 38 0
레트로 컨셉의 가능성을 봤어 08.06 21:25 54 0
노아 할머님방 진자 개크다 1 08.06 21:24 53 0
아 잠깐만 스타롱 방 안에 이거 설마 26 08.06 21:21 771 0
ㅇㅍ 잊지마~ 3 08.06 21:20 53 0
얼음볶아먹어 담요랑 잠옷 굿즈로 내준데 3 08.06 21:20 78 0
근데 저런 집 방바닥있잖아 10 08.06 21:20 141 0
난 파자마파티 당연히 아지트에서 할 줄 알았는데 08.06 21:19 53 0
8번출구 아저씨 진짜 열심히 사시네... 1 08.06 21:18 39 0
나 이번 5인뱅 알아 13 08.06 21:16 216 0
근뎈ㅋㅋㅋㅋ 플리들 예고편 뜨자마잨ㅋㅌㅋㅋㅋㅋㅋㅋㅋ 4 08.06 21:15 162 0
파자마뱅 예고편에 너무 기뻐서 김밥 시켰어 6 08.06 21:15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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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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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