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2일 전 N데블스플랜 2일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1l
이 글은 9개월 전 (2024/8/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다들 무슨 극 보는지 적고 가줘 24 05.20 23:17273 0
연극/뮤지컬/공연이런 상황일 때 팜트리콘 갈말? 10 05.19 21:07392 0
연극/뮤지컬/공연대학로 평일연극 나밖에 예약안했던데,, 당일되면 객석 차겠지? 8 05.20 01:31456 0
연극/뮤지컬/공연쇼놋 재관할 잘 없어? 6 05.21 15:55172 0
연극/뮤지컬/공연팜트리 첫콘 좋은 자리랑 막콘 뒷자리 중에 어디갈까 5 05.19 20:24273 0
 
질문 스포주의!! 홍련 궁금한거... 2 09.15 20:54 146 0
마플 정말 간절한 사람들에게 기회가 많이 돌아갔으면 좋겠다 6 09.15 17:25 564 1
댈구 첨인데 인증 받을게 있을까? 3 09.15 16:53 82 0
하타 19:30 공연 끝나면 몇시쯤이야..? 7 09.15 13:07 169 0
킹키 2시 공연 끝나고 댕로 6시 가능할까 6 09.15 11:42 216 0
마라맛 극 뭐있지? 13 09.15 09:11 313 0
ㅅㅍㅈㅇ 오늘 킹키 밤공 찢었다...😇 6 09.15 00:52 341 0
영웅 지방공연 봤거든 캐보 웃김 이런 캐보 처음 보잖아 나 3 09.15 00:21 262 0
광림아트센터 치킨홀 오피 1열 목 많이 아파?? 1 09.15 00:21 50 0
오늘 냄새관크 처음당해봤어.... 2 09.14 23:56 379 0
뉴비 힐링극 추천해주라 7 09.14 22:13 232 0
킹키 2시공연 2 09.14 22:13 151 0
킹키 로터리할인권 사용해 본 호떡이 있어? 2 09.14 20:59 111 0
영웅 추격 장면 볼 때마다 드는 생각 4 09.14 19:48 189 1
킹키 부산드림씨어터 자리 질문!! 1 09.14 17:55 107 0
킹키 4 09.14 15:28 231 0
샤롯데 2층 맨 뒷자리 어때? 3 09.14 14:50 156 0
하타 릴스 개귀엽닼ㅋㅋㅋㅋㅋㅋ 1 09.14 13:03 72 0
써니보이 이해 안가는점(미오 ㅅㅍ?) 1 09.14 12:44 47 0
광림 자리 고민 좀 도와줘..ㅠ 1 09.14 11:04 6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