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필 그분 오늘 보드 쓰는걸로 큰방에서도 웃기다 재밌다 글 많이 보였던거같은데 갑자기 이런 엔딩이 나서ㅋㅋㅋ...평화로웠던 오후플 진짜 꿈같네



 
익인1
ㄹㅇ
1개월 전
익인2
나도 칭찬 댓 많이 달앗었는데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707 09.10 13:2327982 3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27 12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79 09.10 18:481884 33
드영배다들 방영 아직인 드라마 뭐 기다리고 있어?62 09.10 13:17147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3098 30
 
명재현 강아지1 09.03 22:33 85 0
내가 bl소설이랑 포타 차이 극명하게 느끼는 거 있음 14 09.03 22:33 534 0
나 사실 cruel summer 진짜 좋아하는데..8 09.03 22:32 214 0
보넥도 수퍼소닉 춤선 뭐야 ..2 09.03 22:32 182 0
민희진 서명안했다는데 어떻게되는거야?6 09.03 22:31 736 0
마플 내최애한테 눈치없는팬 붙은듯10 09.03 22:31 333 0
이번주 1위 누가 확정이야 ?9 09.03 22:31 936 0
정보/소식 제작비 200억 이상이라는 영화 하이파이브 개봉 무기한 연기3 09.03 22:31 339 0
장하오들아 플챗 고고1 09.03 22:31 118 1
마플 너넨 병크 저지른게 아닌 탈퇴멤한테 회사가 병크인척 쫓아냈다면 욕먹어도 싸다고 보지?1 09.03 22:31 62 0
마플 Qwer 노래 좋아했는데 이번 신곡 좀 애매하다9 09.03 22:31 371 0
나 이거 코로나 후유증일까...?3 09.03 22:31 57 0
누가 데식 형들 두시간동안 냉동창고에 가둬놨냐구요1 09.03 22:30 227 0
새삼 뉴진스도 대단하다7 09.03 22:30 668 7
시간이 그래도 가긴가네 라이즈 라방까지 30분 ㅠ10 09.03 22:30 117 0
보넥도들아 키링버전 아웃박스도 랜덤이야?2 09.03 22:29 92 0
백현팬들아 이거 어느 영상이야??7 09.03 22:29 160 0
숀쿨 좋아하는 이유 4 09.03 22:29 140 3
헐 승헌쓰 학교 다니는구나 ㅋㅋㅋㅋㅋㅋ5 09.03 22:29 157 0
하 진짜 박성진... 박그이....4 09.03 22:29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2:48 ~ 9/11 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