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 넘어진걸로 오바여



 
익인1
넘어진 돌들 다쳤지않어?
1개월 전
글쓴이
지금 플타는 돌 말하는간디?
1개월 전
글쓴이
리쿠 넘어져서 다침?
1개월 전
익인1
ㅇㅇ팔 다쳤대
1개월 전
익인2
둘 다 다침
1개월 전
글쓴이
오잉 다쳤구나 글쿤
1개월 전
익인3
둘 다 다쳤는데?
1개월 전
익인4
넘어져서 쓸리기야 했지만... 솔직히 엄청 심각한것도 아님
1개월 전
글쓴이
이말이었뜸...
1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애 뭐냐ㅋㅋㅋㅋㅋ 쫄?
1개월 전
익인5
심각한지 아닌지는... 남이 판단할건 아닌듯 다친게 중요한거지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내말은 심각한거 아니니까 팬들이 저렇게 난리친게 이상하다고 이게 판단을 하네므네 얘기가 나올 말인가ㅋㅋ
1개월 전
익인4
나도 둘중 하나 팬인데 뭐 부러지거나 찢어진것도 아니잖아?
1개월 전
익인6
엄청 아파하거나 활동 못할정돈 아니라는 뜻 아닌가..
1개월 전
글쓴이
ㅁㅈㅁㅈ
1개월 전
익인7
맞아 어디 뭐 크게 다쳐서 부러지고 찢어지고 그런것도 아닌거 같던데 당사자들이 걍 서로 잘 마무리했음 됐지;
1개월 전
익인8
ㄹㅇㄹㅇ
1개월 전
익인9
누가보면 부러진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711 09.10 13:2328728 3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46 12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79 09.10 18:481934 33
드영배다들 방영 아직인 드라마 뭐 기다리고 있어?64 09.10 13:17172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3142 30
 
127 최애 영상 추천받아요8 09.03 22:43 130 0
탐라에 양파만 날아다님ㅋㅋㅋㅋ 주어백현4 09.03 22:43 99 0
본인들도 본인들 ㄹㅇ 정반대로 생겼다 생각하는 거 좋음1 09.03 22:43 255 0
닉왼이 좋다 4 09.03 22:42 55 0
도영이들아!!40 09.03 22:42 369 0
성한빈 좋아19 09.03 22:42 373 16
우치와 양도해 본 사람??????3 09.03 22:42 39 0
김재환 오스트중에 신민아 드라마만 이번이 3번째래4 09.03 22:41 175 0
지웅이 제베원 1위기념 세레모니할 때 우산에 눈 찔렸어 ㅠㅠ6 09.03 22:41 436 0
에프엑스 red light 10년 전 곡이래....2 09.03 22:41 56 0
비게퍼 억지로 먹이는거 25 09.03 22:41 348 0
더쇼 제베원 성한빈 석매튜는 어딨어?!!3 09.03 22:41 708 0
스밍 관련 질문 좀!!!!11 09.03 22:41 59 0
나 일코하고 다니는데 09.03 22:40 46 0
손흥민 살롱드립 쿠키영상 봤어?7 09.03 22:40 350 0
마플 덕질을 하면 수많은 종류의 인간혐오에 맞닥뜨리는데 09.03 22:40 60 0
엔재현 맞춤법 되게 잘지킨다21 09.03 22:40 817 3
아 데식 락앤롤이랑 망겜이 너무 조음 .........2 09.03 22:40 86 0
쏘는형 신동엽이 팬들에게 푸드트럭 쏴?2 09.03 22:39 65 0
외모 췤!! 이거 완전 밈 됐구나4 09.03 22:38 11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