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그런데 원래 이렇게 타돌 조롱이 심했나..? 왠지 예전보다 더 심해진 느낌임
아니면 내가 아이돌들을 예전만큼 깊게 안 좋아해서 더 크게 느껴지는건지..
플 돌던 그룹 중에 한 곳 관심갖고 있는데 아육대 나간 이상 각자 열심히 하려다 보면 다칠 수도 있는 거고.. 애초에 환경 자체가 다치지 않기도 어렵다고 생각돼서(당연히 다친 건 속상하겠다고 생각함) 어후 조롱하는 인간들이 이해가 너무 안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