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다음 작품에서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 아니라 이뤄지는 로맨스를 하고 싶다. 이번 캐릭터와 비슷한 결일 수도 있겠지만 좀 더 달달하고, 한 여자한테 빠져서 모든 걸 다 주고 싶어 하는 인물을 해보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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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