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은 최근 화제 속에 종영한 ‘나는 신데렐라를 꿈꾼다’ 이후 쉬지 않고 곧바로 차기작까지 결정하고 조만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가수 겸 배우 정은지와 함께 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주연을 맡고 흥행에 도전한다. 드라마는 근성으로 똘똘 뭉친 헬스클럽 관장이 초보 회원들의 인생을 바꾸며 펼치는 내용으로 극중 이준영은 헬스클럽 관장 도현중 역을 맡았다. 인생 자체가 헬스로 정리되는 그야말로 ‘헬스광’이다.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가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로맨스 주연으로 나서며 이미지 변신을 확실하게 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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