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선글라스 사러 가게 들어갔는데
결정장애라 엄청 오랫동안 골랐는데
사장이 그냥 편하게 쇼핑하도록 냅두더라
결제할 때서야 사장이 팬이라고 해서 놀랐다는 썰.
누구였지 주어가? 


 
익인1
마크? 안경이었나
1개월 전
글쓴이
혹시 링크가 있을까? 찾아도 잘 안 나오네 ㅠㅠ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
이거다 고마워 ㅎㅎㅎ 팬분 진짜 스윗하시고 좋은 분이다
1개월 전
익인2
마크 안경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인사 무시 매니저 밝혀짐286 09.12 19:189353 16
플레이브/OnAir 240912 예준 생일 라이브 달글🐬🐰🫐🥟🥳🎉🎂💙 5922 09.12 19:504245 9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216 09.12 13:1615477 1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2 09.12 22:381373 0
데이식스 쿵빡 엠카1위후보 51 09.12 18:183390 13
 
정보/소식 지난 대선 윤석열 후보 선택했던 20대 대학생들은 지금17 08.28 20:53 615 0
마플 나는 무슨 어그로 가짜뉴스인줄... 08.28 20:53 25 0
마플 17년지기 친구도 손절한듯17 08.28 20:53 1110 0
마플 모든 병크가 다 선녀같아 보이는 매직4 08.28 20:52 132 0
마플 와 근데 이와중에 감성팔이? 서사팔이 하는 팬들은 뭐니..4 08.28 20:52 102 0
마플 뭔일인지 나중에 기사 뜨겠지 08.28 20:52 25 0
마플 진심 이번사건을 떠나서 팀 활동하면 본인만의 커리어가 아니란걸 좀 알아라1 08.28 20:52 37 0
마플 팬도 팬이지만 주변사람들 한테 진짜 너무했다 08.28 20:52 49 0
정보/소식 [단독] 경찰 "NCT 태일 성범죄 수사중, 동성 미성년 대상은 아냐”86 08.28 20:52 10009 0
마플 훈수분들아 08.28 20:52 18 0
마플 아 내 최애 포타 펑 됐어 1 08.28 20:52 126 0
마플 쟤 말이야 활동전에도 이미지 안좋았었나 ? 08.28 20:52 44 0
마플 병크돌 때문에 타멤들 강제 자숙 들어가는게 제일 열받음 08.28 20:52 25 0
마플 클럽 갈 수 있지 근데 한두번이 아니고 진짜 엄청 떠서 클럽 단골이런 소문나면 걍 진짜 있는.. 08.28 20:52 99 0
마플 태일이 맏형이었어? 08.28 20:52 31 0
이건 해외팬들도 등돌리려나 궁금하네1 08.28 20:52 92 0
마플 나 해외팬들이 입장문 하나에 바로 돌아서는거 처음봄 08.28 20:52 78 0
SM은 어떻게 팀마다 여자관련 병크가 있냐2 08.28 20:52 168 0
마플 그럼 혹시 최애나 본진 멤이 조용히 ㅅㅍ 있는거 알게됐는데도(가상임 진짜×) 깸?5 08.28 20:51 166 0
마플 원래도 포카 팔기 젤 힘들었는데 이젠 포카 화형시켜야함2 08.28 20:51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4:18 ~ 9/13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